나의이야기 밤비 by 시인들국화 2017. 2. 17. 밤비 치렁치렁 영춘화 핀골목길에 비가 내린다꽃 봄을 데리고 왔다고속닥거리며 달은 구름으로 가고겨울 끼 가시지 않은 길 봄 빗소리 내 온다 똑똑 잠에서 깨맘 설레게 꽃비로 온다 사진은 흰구름님의 작품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17.03.04 첫봄 (0) 2017.03.02 직박구리 (0) 2017.02.10 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 두 편 경인일보, 대전일보 (0) 2017.01.30 섣달 그믐 밤 (0) 2017.01.27 관련글 겨울나무 첫봄 직박구리 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 두 편 경인일보,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