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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사진첩2

천리포 수목원 3 꽃

by 시인들국화 2015. 5. 4.

 

수선화와 라일락

라일락

색다른 수선화

 

 

영춘화

후크시아

설립자 민병갈 박사는 여기다 수목원을 만들고 40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이곳 어느 목련꽃 나무 아래에 거름으로 묻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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