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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사진첩2

철리포 수목원

by 시인들국화 2015. 5. 4.

 

수선화 피고 진 연못 가

故 민병갈 박사 직무실로 썼다는 집

 수련이 가득한 연못 안 솟대

숲 속의 집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는 쉬는 집

배롱나무 집 아래는 측백나무 집  

단풍철도 아닌데 빨간 잎

울창한 나무

 오월의 싱그런 나뭇잎 새로 그림 같은 집

논 서 마지기로 수목원 시작했다는 논빼미

한 눈에 보는 연못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있는 연못

숲길

울창한 소나무

배룡나무 집

측백나무 집

천리포 백사장 날씨 흐려 희미하지만, 바라볼 만한 곳

잔잔한 파도가 부지런히 나드는 천리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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