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피고 진 연못 가
故 민병갈 박사 직무실로 썼다는 집
수련이 가득한 연못 안 솟대
숲 속의 집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는 쉬는 집
배롱나무 집 아래는 측백나무 집
단풍철도 아닌데 빨간 잎
울창한 나무
오월의 싱그런 나뭇잎 새로 그림 같은 집
논 서 마지기로 수목원 시작했다는 논빼미
한 눈에 보는 연못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있는 연못
숲길
울창한 소나무
배룡나무 집
측백나무 집
천리포 백사장 날씨 흐려 희미하지만, 바라볼 만한 곳
잔잔한 파도가 부지런히 나드는 천리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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