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첩/사진첩1

모과꽃

by 시인들국화 2026. 4. 23.

모과꽃 

이 모과꽃이 질까 마음졸였다가
오늘 열심히 걸어 돌았다
오후 4시에 집을 나갔지만, 그곳은
높은 빌딩 그늘에 가려 끌어당겨 찍고 찍었지만
나무가 높은 데다가 꽃이 작고 부실하여
한 송이 겨우 건져 왔다.
재건축을 기다리는 동네라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싶기도 하지만 나도 나이를 먹으니
손도 떨리고 모과꽃 찍기도 힘이 들어
후년에도 볼 수 있으려나 싶다. ^^ 

 

 

 

 

 

728x90

'사진첩 > 사진첩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기꽃  (0) 2026.04.23
흰 제비꽃  (0) 2026.04.23
꽃 냉이  (0) 2026.04.19
목간하는 우리 손자  (0) 2026.04.16
7년 전 상동 호수 공원에서 한 컷  (0)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