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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 길을 생각하며 / 임한섭

by 시인들국화 2026. 3. 30.

그 길을 생각하며 / 임한섭

종려주일 십자가 지신 그 길
인류의 아니 내 죄를 대신 지시고
걸어가야 했던 골고다 구원의 길 또 한 번
머리 숙여 사죄하며 기도하는 주간이 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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