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결혼식 후 뉴질랜드로 날아가는 중
세상 참 편리해졌다
이 십여 년 전만 해도 전화 한번 걸고 받으려면
한참 걸려서 대답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카톡도 동네서 하듯 금방금방 뜨니 참 편안하다
뉴질랜드와의 시차는 4시간 앞서간단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 2시니
네 시간을 앞세우면 그곳은 아침 6시가 되겠네
하늘을 날아가면서 찍은 사진 몇 장을 보내와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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