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동해안
따뜻한 겨울(1월14일) 동해안의 해안을 따라 무쏘를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인파와 볼거리도 참으로 많은 곳이 동해안이 아닌가 싶다.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아 한 이틀쯤 짭을 내어도 아깝지 않은 곳이다.
(여행경로)
주문짐리조트->낙산사->하조대->오죽헌->경포대->참소리박물관->정동진
<주문진 바닷가, 날씨가 흐려 일출을 못보아 아쉽다>
<낙산사, 복구가 완료되어 20일부터 입장료 징수함>
<하조대>
<오죽헌>
<참소리박물관, 내부는 촬영금지>
<경포대>
<정동진역 바닷가>
<정동진 모래시계>
출처 : 저녁노을
글쓴이 : 울헬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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