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오늘은 정말 걸어서는 갈 수 없는
태백산맥 白雪 사진을 선물로 받았다
사진작가를 친구로 뒀다는 본교회
장로님께서 보내준 눈 풍경을
꾸미지 않고 손질하지 않은
자연 그 모습이라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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