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오늘의 마음 읽기 by 시인들국화 2022. 7. 21. 오늘의 마음 읽기 푸른 밤송이를 보았다계절을 짚어보니 곧가을이 올 것 같다그 밤송이가 터지는 날이면여름은 온데간데없을 것이고코로나 떠나면, 꼬박꼬박 저장해 뒀던나의 기대는 또 빈 맘만 등걸하니 딩굴겠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린하우스 (0) 2022.08.23 인생 가을에 들면 (4) 2022.08.04 우울한 날 (0) 2022.07.20 칠월의 메모 (0) 2022.07.11 소나기 지나고 (0) 2022.06.08 관련글 그린하우스 인생 가을에 들면 우울한 날 칠월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