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우울한 날 by 시인들국화 2022. 7. 20. 우울한 날 부려 즐거워지려 애써 는데카톡, 부고장이 뜬다 삼 년 전 소설 공부 함께했던 학생이 나그넷길 떠났단다 생각이 더 깊어지는 날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가을에 들면 (4) 2022.08.04 오늘의 마음 읽기 (2) 2022.07.21 칠월의 메모 (0) 2022.07.11 소나기 지나고 (0) 2022.06.08 위층에서 얻은 행운목꽃 사진 (0) 2022.06.04 관련글 인생 가을에 들면 오늘의 마음 읽기 칠월의 메모 소나기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