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면서 눈여겨 봐두었던 교회다
깔끔하고 조용해 보여 교회 같다는 느낌보다 카페 같다는 느낌이 앞섰다
요즘 코로나로 사이비 신천지가 문제가 되면서 아마도 속을 환하게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대신 교단이라고 플래카드를 문 앞에 걸어두기도 했다
그래서 살짝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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