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봄을 샀습니다 by 시인들국화 2018. 2. 26. 봄을 샀습니다향긋한 첫봄을요비싸게 샀습니다혹독한 겨울 쫓아내고볕 먹은 수재 된장광양 어장에서 잡은 멸치 아니닮은 것 들깻가루가재료 전부지만 파 마늘 듬뿍 곁들여푹, 봄 국을 끓였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일 일기 (0) 2018.03.01 2월에 핀 철쭉 (0) 2018.02.27 2월 담쟁이 (0) 2018.02.06 입춘 (0) 2018.02.03 안부 (0) 2018.01.31 관련글 3월 1일 일기 2월에 핀 철쭉 2월 담쟁이 입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