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오월
꽃의 여왕 장미올시다.
솟구치는 정열 각색의 미소를 보내지만 햇살만 따가울 뿐 눈길한번 안 주네요.
728x90
'사진첩 > 사진첩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 영동 물한계곡 을 다녀 와서 (매곡교회) (0) | 2011.05.31 |
---|---|
오월 끝자락에 (0) | 2011.05.29 |
[스크랩] 시골 예배당! (0) | 2011.05.27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관광 (0) | 2011.05.26 |
라일락 꽃 (서양수수꽃다리) (0)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