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순합니다.
아이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노상 방뇨를 해 냄새가 나도 그 성격이 순해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아가들처럼 나도 만져보았는데 털에 때가 껴 내 손이 끈끈했습니다.
그렇지만 도심에선 쉽게 볼 수가 없는 양
아기들이 양들에게 쏙 빠졌잖아요? 나도 그랬습니다. ^^
728x90
'사진첩 > 사진첩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시 낭송과 오카리나 연주 (0) | 2017.06.22 |
---|---|
늘 솔길 공원 편백숲 길 (0) | 2017.06.02 |
도라산역을 다녀와서 (0) | 2017.06.01 |
부천 복사골 문학회 소새 시 동인 모임 (0) | 2017.05.28 |
동네 공원 꽃양귀비 (0) | 201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