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황사도 없고 햇살이 따스하여 동네 한 바퀴 돌며 동네 초등학교에 갔더니
탐스런 라일락꽃이만개하여 햇살에 반짝이며 향기가 운동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라일락꽃은 꽃술이 없고 구멍만 뻥~뚫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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