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채소 건강푸드

 

 

 

 

 

▲용기에 당근 썰은 것을 넣고 당근이 50% 익을만큼의 물을 붓고 당근을 절반 정도 익힌다. 

▲당근이 절반 정도 익었으면 양파 썰은 것을 넣고 양파가 50% 정도 익을 때까지 주걱으로 젓는다.

 

▲양파가 50% 정도 익었으면 토마토를 넣고 잘 젓는다.

▲토마토가 50% 정도 익으면 올리브유를 1스푼 정도 넣고 1분 정도 끓이다 불을 끈다.(끓일 때는 국물이 많아 보여도 식히면 수분이 줄어든다.) 

 

▲채소 건강푸드 색감도 곱고 맛있어 보이죠?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넣는 것은 토마토에 항암, 항산하 작용이 많은 리코펜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에 가열했을 때 성분이 잘 나타나며 체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여러 기름이 있지만 올리브유를 썼을 때 가장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남편이 테니스 모임에서 가져온 남해안 멸치인데 멸치가 짜지도 않고 맛있어 하루 이만큼씩 먹으려고요.  

 

 

채소 건강푸드

 

 

요즘 식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채소 간강푸드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채소 건강푸드

이제는 안 먹으면 먹고 싶은 메뉴가 되었다.

 

맛도 있고 만들기도 쉽고 건강에도 좋은 채소 건강푸드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식단 바꾼 지가 10개월 정도 됐는데

식단 바꾼 지 2개월 만에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63이던 것이

140으로 떨어졌는데 지금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몇인지 궁금하답니다.

 

며칠 전 다니던 병원에서 건강검진 할 때가 됐다고 문자가 왔는데

3개월쯤 지나 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 할 때 하려고 합니다. 

 

채소 건강푸드 요즘은 날씨가 선선해서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두고 먹어도 괜찮답니다.

 

식단 바꾸고 놀라운 사실은

손톱이 얇아서 1~2mm만 자라도 손톱이 부러져 수시로 깎았는데 

요즘 손톱이 두꺼워졌답니다.

그러고 보면 손톱 얇은 것도 영양에 있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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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토마토, 양파, 당근, 올리브유

 

<레시피>

1. 토마토, 양파, 당근을 같은 크기로 썬다.

1. 조리할 그릇에 당근 썬 것을 넣고 당근이 50% 정도만 익을 수 있는 물을 붓고 끓인다.

2. 당근이 절반 정도 익었으면 양파 썰어 놓은 것을 넣고 양파도 50% 정만 익을힌다.

3. 양파가 50% 정도 익었으면 토마토를 넣고 토마토도 50% 정도만 익힌다.

4. 토마토가 50% 정도 익었으면 올리브유를 1티스푼 넣고 1분 정도 끓이다 불을 끈다.

 

★채소를 끓일 때는 뚜껑을 덮지 않고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인다.(뚜껑을 덮고 끓이면 물이 많이 생긴다.

 

★여기서 채소를 익히는 것은 토마토와 당근은 지용성이므로 가열 했을 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토마토에 항암, 항산하 작용이 많은 리코펜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에 가열했을 때

성분이 잘 나타나며 체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여러 기름이 있지만 올리브유를 썼을 때 가장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출처 : 모두에게 사랑이기를

글쓴이 : 풀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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