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추석 지나고 본 영화 한 편 by 시인들국화 2015. 10. 5. 사도 세자 추석 지나고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았다 자식을 뒤주에 가둬 죽게 했다던 영조 악명 높은 임금 그러나 영화는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못 읽었다고 손자 어린 정조의 입을 빌려 변명해준다 영화를 보고 듣고 나니 그럴 만했겠네 하고 이해가 가기도 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넘이 (0) 2015.12.29 담밑의 국화 (0) 2015.11.05 추석 뒷날 (0) 2015.09.29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0) 2015.09.25 7월 (0) 2015.07.03 관련글 해넘이 담밑의 국화 추석 뒷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