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시집
내가 낳은 자식이 예쁘고 귀하듯이 내가 낳은 책이라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내 품을 떠나서도 사랑받는 책이어야 할 텐데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좋은 시로 기억된다는 것은 내 욕심이겠지만
독자들 마음에 오래 남는 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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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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