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진리 생명이신 주님
(요한복음 14:6을 묵상하며)
사람들은
더 빠른 길로
더 높은 자리로 가라 하지만
주님은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길이다”
멀리서만 찾던 길이
돌아보니
주님 곁에 머무는 일이었음을
땅 안개가 피어나는 새벽에
창가에 켜지는 불빛처럼
말씀의 등불이
마음에 잔잔히 밝혀집니다
거짓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도
주님은 변하지 않는 진리
죄와 두려움이
목을 조여 오는 순간에도
주님은 다시 숨 쉬게 하시는 생명
그래서 오늘도
주님의 손 붙들고
한 걸음씩 걸어가는 삶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728x90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엇을 사랑했는가 / 박영봉 (0) | 2026.05.27 |
|---|---|
| 둘이와 둘이서 17 / 단기호 장로 (0) | 2026.05.20 |
| 좋은 나무 좋은 열매 / 이윤복 목사 (0) | 2026.05.14 |
|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던 무렵, / 박성호 (0) | 2026.05.14 |
| 믿음의 기도(마태복음 21:22을 묵상하며) (0) | 202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