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잎
그새 푸른 잎 타령했더니
며느리가 얘기 데리고 나갔다가
사 왔단다
봄동 한 단 3포기
쪽파 한 단
시금치 한 단, 말이 한 단이지
큰 한주먹씩이지만
올해 처음 먹는 풋나물이니
맛나게 먹고
새봄맞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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