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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마솥 장작불

by 시인들국화 2025. 12. 31.

가마솥 장작불 

이 불 앞에 쪼그려 앉아 고구마도 구워 먹고
밤도 구워 먹고 새카만 입을 보며
서로 손가락질하며 웃었지.
그땐 배가 고파도
절대로 울지 않으려 애썼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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