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일몰
연휴 끝 날 오후
아들 내외와 을왕리 바닷가
여유를 즐겼다
해물 가득 칼국수로 저녁 식사를 하고
서둘러 석양을 찍었다
코로나로 멈춰졌던 드라이브
오랜만의 석양을 보고 미리 나간 어버이날
선물 같은 바닷바람을 쐬니
웅크렸던 속이 확 트이는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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