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엄마 그리워

by 시인들국화 2024. 8. 3.

엄마 그리워 

해외 보육원에 있는 꼬마가 엄마 품이 그리워 바닥에 상상하며 엄마를 그린 그리고 그 그림 속에 웅크리고 누워있는 모습이 아프게 느껴진다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그 속에 누웠을까 ㅠㅠ

 ** 페이스북에서 퍼옴 **

728x90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103동 주민 여러분!  (6) 2024.09.25
여백이 아름다운 동양화 꽃 꽃이  (0) 2024.09.05
빨래를 널며(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 왕린  (0) 2024.07.26
꽃과 나비  (2) 2024.07.25
차렷!  (0)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