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페이스북 친구인 이주원 시인의 작품이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운동을 하는 자연지기로서
아름다운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
꽃이 어느 꽃인들 꽃이 밉겠는가만
자연은 이렇듯 돌 틈에 흙 한호 큼 움켜잡아
꽃을 피운 대단한 삶이 자연 삶이 더아름답다.
이 꽃은 바위틈에 핀 조화같은 생화 에델바이스
우리말로는 '솜다리'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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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페이스북 친구인 이주원 시인의 작품이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운동을 하는 자연지기로서
아름다운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
꽃이 어느 꽃인들 꽃이 밉겠는가만
자연은 이렇듯 돌 틈에 흙 한호 큼 움켜잡아
꽃을 피운 대단한 삶이 자연 삶이 더아름답다.
이 꽃은 바위틈에 핀 조화같은 생화 에델바이스
우리말로는 '솜다리'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