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 해수욕장 일몰
아들이 부천 상동교회 청년부와 제주도 3박 4일 수련회를 떠나
먼저 바다로 갔단다. 그래서 바다가 물들면 몇 컷 보내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어 보냈다 바닷가에 선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강화고 정동진이고 쏘다니던 때를 생각하며 바라보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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