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에 핀 두 송이 산당화 by 시인들국화 2020. 11. 21. 정신없는 명자씨! 열매는 얻다 두고 이리 속 보이는 짓을 하나요 그 입 다물어요! 할라카니 너무 찐해서 정신 좀 날 때까지 두고 본다고 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