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작 사회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전광욱 장로가
기도는 안호근 교육위원회 총무가 임영숙 아동부부장이 성경 봉독을 하고
이어 유빌라테 중창단이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대 (반주엔 김지명 전도사)가
노승수 목사의 "교사의 직분" 이란 제목으로 말씀선포 후
강퐁이 전도사의 특강 후
온 교우가 뜨겁게 기도 한바탕 아멘 할렐루야!
반주엔 이름을 몰라서 예쁘디 예쁜~~
또 한 번 기도하고 노 목사님 축도로 교사 발대식 예배를 마침
사진이 흐립니다 성도여러분의 밝은 눈으로 예쁘게 보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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