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오늘은 경칩일 by 시인들국화 2018. 3. 6. 오늘은 경칩일바싹 말랐던 나뭇가지한 주 한 번 봤어도새봄 본 듯 설레었는데봄이 일어나면만물은 이불을 개겠네봄은 설레는 맛꽃은 반기는 맛인데봄 다 깨꽃이나 맞아야겠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길 석양 (0) 2018.05.16 청탁 (0) 2018.03.22 3월 1일 일기 (0) 2018.03.01 2월에 핀 철쭉 (0) 2018.02.27 봄을 샀습니다 (0) 2018.02.26 관련글 섬길 석양 청탁 3월 1일 일기 2월에 핀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