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첩/사진첩2

원미산 진달래

by 시인들국화 2017. 4. 12.




지는 해여서 돌비에 적힌 글이 잘 안 보인다

김소월의 시, 나보기가 역겨워~~~

















동산 오른 편으로 올라가 내려본 전경



찍는 총각



꽃나무 사이 새가  


상춘객이 버린 쓰레기를 쫀다




돌탑 둘레가 반질반질하고  

원미산 정상 팔 각층 전망대가 나무와 키를 같이 하고


정상에 올라가면 모두 아래로만 보인다







내려가는 길








진달래 다 같아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꽃 모양도 나무도 색깔도 조금씩 다르다



오늘도 해거름이다


728x90

'사진첩 > 사진첩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미산 석양   (0) 2017.04.19
원미산 꼭대기   (0) 2017.04.13
동네 공원벚꽃   (0) 2017.04.10
동네 한 바퀴   (0) 2017.04.05
백목련   (0)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