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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사진첩2

물왕저수지

by 시인들국화 2016. 7. 22.

물왕저수지


목이 긴 새 한 마리 물 위에 섰다
동굴에 갔던 사람들은 일시에
대박이다!
눈으로 소리친다
들으면 날아 가버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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