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사진첩2 은행나무 가로수 길 by 시인들국화 2015. 11. 16. 은행나무 길이수양버들처럼 치렁치렁 가지마다 황금 물결이었습니다.냄새로 구박 덩어리지만 밟지 않으면 절대로 터트리지 않는 향기거리마다 출렁이는 환호 나도 오늘 이 길을 지나면서 우와~장관이다! 을 거듭 외쳤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국화 시인 블로그 '사진첩 > 사진첩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2015.12.03 독립기념관 관람 (0) 2015.12.03 부천 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감상 (0) 2015.11.09 오늘 (0) 2015.11.08 혼자 즐긴 가을 (0) 2015.10.31 관련글 눈 독립기념관 관람 부천 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감상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