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촐 하였지만
뒤에있는 책들도 두눈을 부릅뜨고
교수님을 바라보는 꽉찬 명 강의 였습니다.
휘황 찬란한 자리는 아니었지만
소주 한잔 하면서
소금구이
입에 대는 순간
어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낸길내 난는 맛이
출처 : 박수호시창작교실
글쓴이 : 조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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