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어 퍼 왔습니다.
詩란 참 재미있는거구나
시인이 부럽다. 시인에겐 이 세상 무엇이든 읊어대는 특권이 있다.
시인의 시선으로 부터는 도저히 숨을 곳이 없다. 치마 속이나 팬티속도 감출 수가 없다.
시인의 눈은 치마 속을 투시하고 팬티 속을 투시한다.
나도 시인이 되고 싶다.
출처 : 복사골문학회
글쓴이 : 이재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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